안녕하세요? 남해펜션 그리드1398펜션 펜션지기입니다~~
보물섬으로 잘 알려진 남해를 가보고 싶은데 자가용차가 없어 대략 난감~~
어떻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 하고 계시다면 빅-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투어 여행사와 펜션의 픽업서비스를 접목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ㅎㅎ
<방법>
1. "남해사랑투어"라는 여행사 프로그램 이용
- 출발 : 진주역 출발 09:30분(남해터미널 경유)
남해버스터미널 출발 10:30분, 13:00분
- 관광지 :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물건숲, 금산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등
즉, 위 출발장소에 정해진 시간전에 도착하여 투어차량을 타기만 하면 유명관광지에 데려다줍니다
2. 투어를 마치고 펜션으로 어떻게 가나요??
투어 마지막 경유지인 "다랭이마을" 관광을 마치고 펜션으로 전화주시면 픽업해 드립니다
(펜션에서 승용차로 5분이내 거리임)
3. 퇴실날 터미널은 어떻게 가나요??
펜션앞 버스정류장에서 군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전10:20분 버스를 타시면 터미널로 가는데 문제없습니다. 약 50분가량 소요됨)
4. 예약방법 등
- 먼저 펜션을 예약하고(예약시 뚜벅이 이용 표기해 주셔야 픽업 가능)
- 남해사랑투어(남해터미널내에 있음)에 예약(010-6543-6789)
5. 여행당일
- 남해사랑투어 차량(미니버스)에 탑승 및 요금지불(진주역 27,000원/ 남해터미널 24,000원 - 입장료 포함)
- 일행과 함께 즐겁게 남해투어를 하시면 됨. 참 ~쉽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