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104호에 묵고 온 부부입니다~♡
펜션이 너무 예쁘고
소품 하나 하나에 사장님의 정성이 깃들어
거기서도 참 폭풍칭찬 하고 왔는데요
진짜 머물기에 모든조건이 편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오기싫을만큼 너~~~무 좋았어요!ㅋ
특히 펜션 딱 도착했을때
방이 너무 따뜻해서 한번 감동하고
침대위 전기장판에 또 한번 감동했답니다
여느 블로그사진들과 똑같고 홈피사자이랑도
똑같으니 다들 고민하지 마시길ㅋ
아 그리드1398로 7행시 하나 남기고 가요ㅋ
그 렇게 고르고 골라 예약한 그리드1398에서
리 프레쉬 제대로 하고 갑니다~
드 물것 같습니다 이런펜션은
1일이 세심하게 마련해둔 슬리퍼,무릎담요,장보기 서비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쉼을 통해 제
3(삶)이 더 여유로워진 느낌입니다
9경할것 많은 남해..그곳에서도 이펜션의 역할이 제일컸던것 같습니다
8도강산 많이도 가봤지만 이렇게 예쁘고 정성어린 펜션은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