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하고 좋았던 남해펜션 그리드1398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펜션은 처음이라고 너무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소품들 하나하나 다 너무 이뻤답니다
차가 없어서 장보기 힘들어 바베큐는 포기 하려고 했는데
장보기 서비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해여.
좋은 장소에서
와인도 한잔 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세스코 등록 업체 답게
벌레도 많이 없고
쾌적한 환경이었어요,
다랭이마을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펜션에 있었던 박원숙카페 할인티켓 잘 썼답니다!
다음번엔 친구들이랑도 한번 가보고 싶은
펜션이었어요!
엄마랑 함께한 여행 너무 좋은 추억만들고 가게되어 기쁘네용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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